컴퓨터 화면 구석에 사이트 이름과 함께 안내 문구가 반복해서 표시되면 웹서핑 흐름이 끊기기 쉽습니다. 새 창이나 새 탭이 열리는 팝업과 사이트 알림은 확인할 설정 메뉴가 다릅니다. 원치 않는 메시지를 줄이려다가 필요한 업무용 웹메일이나 캘린더 안내까지 함께 끊기지 않도록 하려면, 증상에 맞는 메뉴에서 현재 허용된 주소를 선별해 조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식 자료는 2026년 10월 7일에 확인했습니다. 컴퓨터용 Chrome 기준이며 스마트폰 메뉴나 운영체제 전체 알림 설정을 대신하는 안내는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알림과 창을 구분하는 설명용 장면입니다. 실제 Chrome 설정 화면은 아닙니다.
현재 화면에 뜨는 메시지가 알림인가, 팝업인가?
컴퓨터에서 웹사이트 관련 메시지가 나타날 때는 먼저 표시 형태와 사이트 주소를 단서로 유형을 구분해야 합니다. 화면 구석에 사이트 주소와 함께 표시되는 작은 메시지는 사이트 알림을 확인할 단서입니다. 원치 않는 새 창이나 새 탭이 자동으로 열린다면 팝업 및 리디렉션 설정을 확인할 단서가 됩니다. 직접 열었거나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한 새 창까지 모두 문제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표시되는 문구가 경고성 안내처럼 보이더라도 메시지 내용만으로 컴퓨터의 보안 감염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Google은 팝업 차단 뒤에도 메시지가 표시되는 원인으로 이전 사이트 알림 구독과 멀웨어 가능성을 안내합니다. 메시지의 출처와 브라우저의 현재 허용 상태부터 확인하고, 이 설정만으로 모든 원인을 진단하거나 해결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증상 | 확인 메뉴 | 현재 권한 | 대상 한정 조치 | 다시 확인 |
|---|---|---|---|---|
| 화면 구석에 특정 주소의 안내 상자가 지속 노출됨 | 사이트 설정 > 알림 | 해당 주소가 알림 허용 목록에 있는지 확인 | 차단 목록에 정확한 주소 추가 또는 현재 허용 항목에서 차단 선택 | '알림 전송이 허용되지 않음' 목록으로 도메인이 이동했는지 대조 |
| 클릭 또는 탐색 시 새 브라우저 창이나 탭이 불시에 열림 | 사이트 설정 > 팝업 및 리디렉션 | 해당 주소가 팝업 허용 목록에 있는지 확인 | 해당 사이트 항목의 더보기 메뉴에서 '차단'으로 변경 | '팝업 전송이나 리디렉션 사용이 허용되지 않음' 목록에 반영되었는지 점검 |
| 주요 업무 사이트 알림이 더 이상 도착하지 않음 | 사이트 설정 > 알림 및 안전 확인 내역 | 현재 차단 상태와 권한 삭제 내역을 각각 확인 | 본인이 필요한 사이트에서 사이트 정보 보기 → 알림을 사용 설정 | '알림 전송이 허용됨' 목록에 필요한 주소만 정상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 |
어느 메뉴에서 대상을 한정해 정리할까?
컴퓨터 Chrome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더보기(점 세 개 아이콘)를 클릭한 뒤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좌측 메뉴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누르고 '사이트 설정'을 선택합니다. 이곳에서 '알림'과 '팝업 및 리디렉션' 두 개의 독립된 설정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을 차단할 때는 불필요한 알림을 보내는 웹사이트의 정확한 주소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메시지를 보내는 사이트를 다시 방문할 필요 없이, 알림 설정 메뉴 내부의 '알림 전송이 허용되지 않음' 항목 옆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눌러 대상 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안전하게 차단 목록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알림 전송이 허용됨' 목록에 주소가 있다면 우측의 더보기 아이콘을 눌러 '차단'을 선택합니다.
알림을 막으려는 목적이라면 해당 주소의 현재 권한을 '차단'으로 지정하고 차단 목록에 반영됐는지 확인하세요. 목록에서 항목을 삭제했다는 사실만으로 차단 완료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목표는 원치 않는 주소의 권한만 정리하는 것이므로 브라우저 전체 초기화를 먼저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세한 공식 절차는 Chrome 알림을 통해 새 소식 받기 고객센터 안내에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알림 요청을 켰는데도 기존 알림이 계속 오는 이유는?
기본 설정에서 '조용한 메시지 사용'을 활성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이트에서 메시지가 계속 도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용한 메시지' 기능은 새로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화면을 가리는 권한 요청 창 대신 주소창 옆에 작은 종 모양 아이콘으로 알림 요청이 왔음을 조용히 알리는 기능입니다.
즉, 이 기능은 '새로운 권한 요청을 띄우는 방식'을 완화할 뿐, 이미 과거에 사용자가 '허용'을 눌러 권한을 부여한 사이트의 알림을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동작을 바꿨다는 사실만으로 이전에 허용한 주소까지 정리됐다고 판단하지 말고, 해당 사이트의 현재 권한을 확인하세요. 따라서 기존에 들어오는 불필요한 알림을 끄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별 사이트 허용 목록에서 해당 도메인의 권한을 '차단'으로 직접 변경해야 합니다.
필요한 사이트 알림이 끊겼다면 어떤 권한부터 확인할까?
업무상 반드시 받아야 하는 웹메일이나 일정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전체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해당 사이트의 개별 권한과 Chrome의 안전 확인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Chrome은 과도한 알림을 줄이기 위해 한동안 방문하지 않은 사이트의 알림 권한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안전 확인' 메뉴에서는 권한이 회수된 사이트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이 삭제 내역 화면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이전 권한이 자동으로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알림을 받으려는 정확한 사이트가 맞는지 확인한 뒤 해당 사이트를 엽니다. 주소 표시줄의 사이트 정보 보기를 선택하고 알림을 사용 설정하는 것이 공식 도움말의 방법입니다. 설정 뒤 그 사이트의 현재 알림 권한을 다시 확인하세요. 권한을 허용했어도 알림이 도착하지 않는 원인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비공개 탐색에서는 알림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조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차단 목록에 추가해도 메시지가 반복되거나 설정을 바꿀 수 없다면?
차단 조치를 완료했는데도 유사한 메시지가 지속된다면, 화면에 표시된 웹사이트 주소를 다시 자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새 메시지의 출처가 정리한 주소와 같은지 대조하세요. 주소가 다르다면 이전에 차단한 사이트에서 다시 온 것이라고 바로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만약 화면 구석의 알림이 아니라 브라우저 내부에서 새로운 창이 생성되는 방식이라면 팝업 및 리디렉션 허용 목록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팝업 관리에 대한 기준은 Chrome 팝업 차단 또는 허용 고객센터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관리하는 Chrome은 일부 설정을 직접 변경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관리 정책으로 제한된 경우 담당 관리자에게 확인합니다. 메뉴 문구와 배치는 버전이나 관리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공식 도움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사이트가 감염을 주장하며 설치나 결제를 요구한다면 그 메시지의 버튼을 문제 해결 절차로 사용하지 마세요. Chrome 메뉴와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을 이어갑니다. 또한 본 안내는 컴퓨터(데스크톱) 환경의 Chrome 브라우저 기준이며, Windows나 macOS의 운영체제 전체 알림 센터 설정과는 적용 범위가 구분됩니다.


